딜레마토론 <6탄>

사이좋은 디지털 친구들 안녕!
누가누구랜드에 살고 있는 흥부에게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며칠 전 흥부의 반 선생님께서 정말 어려운 숙제를 내주셨다고 해요.
그런데 놀부가 문제를 잘 풀어와서,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시고 흥부도 친구 놀부를 축하해 주었어요!
하지만 흥부는 곧 놀부가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의 답을 그대로 베껴 썼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숙제 점수는 수행평가에도 영향을 주는데..
학급회장인 흥부는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예전에 놀부가 자신을 많이 도와주었기에 고민이 되었어요.

만약 내가 흥부라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1. 모르는 척한다.
2. 선생님께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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