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에 의해 떠내려가지 않도록 서로를 잡아주는 해달을 캐릭터화하여어려움 속에서 손 내밀어 주는 디지털 친구 관계를 표현하였습니다.
디지털 우주을 지키는 수호신
오염된 디지털 우주을 구하기 위해 푸른이에게 도움을 청했다.
친절하고 호기심이 많은 푸른이
평소 친구들과 사이가 좋고 인기가 많다. 디지털우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함께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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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입니다.
성숙한 디지털 시민의식 교육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식 오픈 전까지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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