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레마토론 <3탄>
사이좋은 디지털 친구들 안녕~~
만약 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찰칵시티의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함께 보러 가볼까요!
찰칵시티 임금님의 개인정보를 빼앗아 협박한 사람은 박 기자였어요!
푸른이와 해달이가 이 사실을 알고 임금님께 범인을 알려주려 하지만
박 기자가 푸른이의 합성사진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하고 있어요.
임금님께 말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범인을 알고 있었다는 걸 아시게 된다면 무척 속상해하실 텐데..
만약 내가 푸른이라면 어떻게 행동할까요?
1.임금님에게 범인을 알려준다.
2.모르는 척하고 넘어간다.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디지털 프렌즈들을 사디프가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