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정][니꺼내꺼시티] “역동적인 수업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참여만족도 : 10점/10점
■교육주제 : 니꺼내꺼시티(용서/사이버폭력)
■교육과정 : 기본과정(초등 고학년)
■교육학년 : 5학년
■교육인원 : 20명~30명
■소요시간 : 50분 이상

[교사 소감]  “역동적인 수업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디지털 시민 교육을 컬러 학습지와 흥미진진한 영상으로 수업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영상을 가만히 앉아 시청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학생들이 직접 생각해보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함께 대화를 나누며 좀 더 역동적인 수업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게다가 학교폭력 중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아이들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피노키오를 통해 사이버갈취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생 참여 태도]  “생생한 수업 진행이 이뤄졌습니다.”
실제로 다른 친구에게 게임머니를 팔으라고 얘기했던 학생이 두 명 교실에 있어서 생생한 수업 진행이 이뤄졌습니다. 또 본인의 원래 목적이 아니더라도 의도치 않게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계정을 사고 팔거나, 게임머니를 친구에게 부탁하는 일은 위험한 행동임을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또 피노키오가 어떤 감정일지, 틱똑커가 좋아요를 눌러달라고 할 때 친한 사이인 친구가 어떤 마음이 들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교육 피드백]  “추후 수업에 대한 자료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니꺼내꺼시티의 피노키오를 좀 더 만나볼 수 있도록 추후 수업에 대한 자료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학교 현장에서는 교실이나 연구실에서 컬러 프린트 사용이 녹록치 않아 양질의 학습지더라도 출력하여 활용하기가 조금 어려운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