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과정 중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감정카드’입니다.
25가지 감정이 그려진 감정카드와 더불어 감정카드를 사용 방법이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활동 도구를 프린트하여 코팅 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루를 시작하거나 끝나는 시점이나 영상 콘텐츠 시청 전에 청소년에게 감정을 묻고 그 이유와 함께 답변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민성 함양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감정카드를 활동도구로써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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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지도안은 비상업적 교육 및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070-5202-4015(푸른나무재단 사이좋은 디지털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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