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건 6년 전, 2017년 가을.
지금은 없어진 어느 커뮤니티에서였어
같은 시간을,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왔던,
다른 삶의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어우러졌는지 모르겠다.
만남,헤어짐,부모님의 투병..이사, 이직..
참 많은 고민의시간들을 함께 나눴어
한치의 망설임 없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솔직히 니네도 고맙지??)
앞으로도 많은 고민을 나누게 되겠지?
언제든 들어 줄 수 있는 나무로,
또 가끔은 투정부리는 동생같은 친구로,
항상 곁에 있을게
너희도 그래줘
고마오❣️
'언제든 들어 줄 수 있는 나무'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나무 같은 친구가 있다면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