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386님 댓글]
국민학교 4학년 지금으로 따지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던 나를 늘 칭찬과 격려로 이끌어주셨던 담임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나도 몰랐던 나의 장점들을 이끌어내주셔서더 밝고 적극적인 아이로 자랐던거 같아요~ 서예를 가르쳐주셔서 늘 먹을 갈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눈것도 생각나고 하교할땐 남은 우유를 제 가방에 한가득 넣어주셨던 것도 기억에 남아요~ 무겁다고 투덜댔지만 선생님의 사랑인걸 알고 있었어요~ 보고싶네요 선생님~ 잘 계시죠?